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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RETECH의 구현을 위하여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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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RETECH(아크레텍)의 표방

1990년대는 당사의 새로운 시작과 세계 No.1의 제품 제조를 목표로 한 다양한 노력이 크게 결실을 맺기 시작까지의 <자기 변혁>의 시대였습니다. 하지만 1990년대 후반 IT버블에 의해 2000년에 정점을 맞이한 반도체 시황은 이후 경기 침체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도 당사는 신제품과 신기술 개발을 투자를 지속하여 확고한 전력 목표와 사업 목표 달성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국경과 기업을 넘어 서로 선택한 해외 파트너와의 공동 개발도 반도체 시황에 좌우되지 않고 <제품개발원칙>에 맞게 추진되어 다양한 문화를 융합시킨 새로운 발상의 제품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1999년에는 <MOTTO>를 심볼화한 새로운 심볼 마크가 정해졌으며, 새로운 세기를 맞이한 2001년에는 기업 이념을 기업 브랜드 <ACCRETECH>에 위탁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하여 첫 걸음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ACCRETECH>는 "Grow Together"라는 뜻의 "ACCRETE"와 "TECHNOLOGY"의 합성어로 <세계의 뛰어난 기술/ 지혜/ 정보를 융합하여 세계 No.1의 상품을 만들어 여러분 함께 크게 성장한다>라는 것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반도체와 같은 기복이 심한 업계에서도 항상 <기술 지향적인 기업>으로서 명확한 방향성 가지고 그것을 실제로 실천하기위한 유연한 조직(슬림하며 평면적인 조직)과 지속적인 개발 투자를 지원할 수 있는 재무 상태를 유지하고, 우수한 인재에게 그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창조적인 작업 환경을 제공해 나가는 것이 <ACCRETECH>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02년에는 <컴퍼니제>와 <집행임원제>를 도입하여 사내를 <반도체 회사>, <계측 회사>, <업무 회사>의 3개의 회사로 나누었으며, 이와 함께 그룹 리더는 집행 임원으로 선임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개발에서 이전보다 더욱 신속해진 의사 결정과 시장 동향에 신속하고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폴리쉬 그라인더와 CMP의 매출이 호조를 띠어 생산 공간의 확대가 시급한 과제가 되었으며, 또한, 다이싱 머신도 생산 대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2005년 하치 오지 공장의 인접지에 공장을 신설해 생산 능력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한편, 계측 사업에서도 자동차 및 공작기계, 베어링, 금형 제조사 등에서 당사의 계측 장비에 대한 수요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응하기 위해 2005년 츠치우라 공장에 새로운 공장을 건설하여 생산 능력을 증강시켰습니다. 작은 도시 공장에서 시작된 도쿄 정밀의 역사는 새로운 세기를 맞이하여 <ACCRETECH>로 크게 비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지금 이 시간에도 역시 <ACCRETECH>의 이념 아래, 기술 진입 장벽이 높고, 잠재적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을 대상으로 세계 No.1 제품 개발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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